夫仁者,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能近取譬, 可謂仁之方也已.
부 인 자 기 욕 입 이 입 인 기 욕 달 이 달 이 능 근 취 비 가 위 인 지 방 야 이.
“어진 사람은 자기가 서려는 곳에 남을 세워 주며, 자기가 통달하려는 것에 남을 통달하게 한다.
가까운 것에서 취하여 알아차리는 것, 인을 행하는 방법이라 할만하다.
논어 제6편 雍也 28
내가 듣고 싶은 말
내가 받고 싶은 위로와 인정
내 속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타인이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센스
인의 시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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