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不孤, 必有隣
덕 불 고, 필 유 린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 제4편 里仁 25
나이들면 어려움 중에 하나가 외로움이라고 하던데
...
논어 같은 같은 편에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군자지어천하야, 무적야, 무막야, 의지여비.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천하에서 살아감에는
꼭 이래야 한다고 고집하는 것도 없고,
이래서는 안 된다고 고집하는 것도 없으며
의로움과 친할 뿐이다."
자고로, 외롭지 않으려거든 고집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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