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 지 위 지 지 부 지 위 부 지 시 지 야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정 아는 것이다’
논어 제2편 爲政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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