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事不說1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는다 成事不說, 遂事不諫, 旣往不咎.성 사 불 설 수 사 불 간 기 왕 불 구 “이루어진 일은 말하지 않고, 끝난 일은 간언하지 않고,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는다.”논어 제3편 八佾 21 2025.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