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事不說, 遂事不諫, 旣往不咎.
성 사 불 설 수 사 불 간 기 왕 불 구
“이루어진 일은 말하지 않고, 끝난 일은 간언하지 않고, 지나간 일은 탓하지 않는다.”
논어 제3편 八佾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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